테슬라 옵티머스, 또 들킨 원격 조종 - 휴머노이드의 민낯
또 다시 적발된 원격 조종
12월 7일, 마이애미 테슬라 행사:
옵티머스가 물병을 나눠주다 실수로 엎질렀고, 헤드셋 벗는 듯한 동작 후 뒤로 넘어짐. 원격 조종의 증거였습니다.
1년 전 데자뷔:
- 2023년 10월 로보택시 행사
- 음료 나눠주는 옵티머스가 화제
- 알고 보니 헤드셋 착용한 인간이 조종
- "사기극" 비난
1년 후에도 여전히 원격 조종
차가운 반응
레딧 반응:
- "그럴 줄 알았다" (기대 제로)
- "집에서 넘어지면 대형 사고"
- "물병 나눠주는데 왜 2만 달러?"
현실:
- 2만 달러는 목표가
- 실제 제작비는 훨씬 더 높음
- 상용화는 요원
홍보 영상 경쟁
최근 상황:
- 테슬라: 옵티머스 달리기 영상 공개
- 피규어 AI: 맞불 달리기 영상
- 잘 편집된 홍보 영상만 쏟아짐
하지만 현실: 인간이 수동 조작하는 수준
휴머노이드, 정말 필요한가?
찬성:
- 인간 환경에 최적화
- 수세기 인류의 로망
회의론 대두:
로드니 브룩스 (MIT 로봇공학 권위자):
"인간 형태 휴머노이드 개발은 돈 낭비"
대안:
- 바퀴 달린 가정용 로봇
- 팔 6개 로봇 (중국)
- 특수 센서 장착 비인간형
15년 후 전망: 인간과 다른 형태의 실용적 로봇 대중화
변한 소비자 인식
2024년 3월: 피규어 AI의 정확한 지시 수행 영상 = 세계적 충격
2024년 말:
- "로봇 영상 속지 말라"
- 기대감 → 회의론
- 휴머노이드 구현의 어려움 인식
결론: 화려한 홍보 뒤에 숨은 기술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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